지기17기 1주차 강의 후기
안녕하세요. 진수도리입니다.
첫 주부터 설날 연휴로 시간 관리하기가 쉽지 않죠.
모두가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듭니다.
그럼에도 저희는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잖아요.
너무 멋지신 분들과 함께 해서
항상 배울 수 있고
어렵고 지치는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는
환경에 감사한 마음입니다.
중소도시에서 잡을 수 있는 기회
OO은 사람이 차고 넘치는데
△△은 사람이 없었어요.(냉기가 흘렀어요..)